가슴이...

2004.06.28 01:58

두울 조회 수:156 추천:9

시원한 소나무 아래 앉아 매미소리를 들으면서 남정선생님의 편지를 읽습니다. 이번 여름엔 만나게 되는군요. 벌써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일정이 정해지면 곧 연락을 주십시요. 감사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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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정문선 2007.02.15 226
300 시, 퍼갑니다. 장태숙 2006.05.19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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