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접수 된 편지...
2004.07.07 09:49
고대진 선생님
안녕하셨어요?
어제 임원회에서 문협 사서함을 관리하시는 이성열 선생님께서 "이거, 연애편지~~" 하면서 흰 사각봉투 한 장을 주셨어요.
물론 뜯긴 채로... ^^*
선생님게서 보내 주신 '미주문학' 새 구독자 명단을 이제야 받았습니다.
체크는 이미 이성열 님께서 접수하셨구요. ^^
따뜻하게 적어주신 글들도 감사했습니다.
어제 '미주문학' 여름호 우송작업을 했는데 당연히 그 분들에게도 우송했답니다.
선생님의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연구하시는 일은 잘 진행되고 있겠지요.
통 소식이 없으셔서 연구에 깊은 몰두를 하시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장태숙 드림
안녕하셨어요?
어제 임원회에서 문협 사서함을 관리하시는 이성열 선생님께서 "이거, 연애편지~~" 하면서 흰 사각봉투 한 장을 주셨어요.
물론 뜯긴 채로... ^^*
선생님게서 보내 주신 '미주문학' 새 구독자 명단을 이제야 받았습니다.
체크는 이미 이성열 님께서 접수하셨구요. ^^
따뜻하게 적어주신 글들도 감사했습니다.
어제 '미주문학' 여름호 우송작업을 했는데 당연히 그 분들에게도 우송했답니다.
선생님의 수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연구하시는 일은 잘 진행되고 있겠지요.
통 소식이 없으셔서 연구에 깊은 몰두를 하시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장태숙 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해피 터키 데이 | 남정 | 2007.11.22 | 222 |
290 | 귀여운(?) 부부싸움? *^^* | 장태숙 | 2005.11.11 | 222 |
289 | 흔들리는... | 두울 | 2004.10.05 | 222 |
288 | Re..노여움을 푸시지요. | 짱아님 | 2004.04.26 | 222 |
287 | 알현 | 김영교 | 2006.08.28 | 221 |
286 | 깊어가는 가을 | 난설 | 2005.11.01 | 221 |
285 | Re..눈물을 훔치고 | 메아리 | 2004.04.29 | 221 |
284 | 추석 인사하러 왔습니다. | 정문선 | 2006.10.05 | 220 |
283 | 한가위 | 남정 | 2007.09.25 | 219 |
282 | 주님 은총 내리는 성탄절 | 한길수 | 2005.12.16 | 219 |
281 | ★♥ 보람된 “한가위” 맞으소서!♥★ | 이기윤 | 2008.09.08 | 217 |
280 | 긴 여정 중이신... | 장태숙 | 2006.12.20 | 217 |
279 | 두 여인... | 두울 | 2005.10.13 | 217 |
278 | 지난 토요일 지낸 일 | 문인귀 | 2004.01.21 | 217 |
277 | 삼촌! | 타냐 | 2007.12.29 | 216 |
276 | 미주문학 신규구독자 두 분 보내주셔서 | 윤석훈 | 2007.03.30 | 216 |
275 | 서늘한 더위... | 옥탑방 | 2006.07.18 | 216 |
274 | 남정님과 단 둘이서 ^^* | 백선영 | 2006.06.05 | 216 |
273 | 인사하고 갑니다. | 이 상옥 | 2007.08.26 | 215 |
272 | 가을에 띄운 편지 | 우연 | 2004.09.25 | 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