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도 반이 지나서...

2004.11.18 07:02

두울 조회 수:118 추천:15

벌써 한 학기가 끝나갑니다. 사철나무만 있는 이곳에서도 가을향기가 바람에 잠깐씩 실려오지요. 그럴때면 갈꽃만 바람에 날리고...라는 노랫말을 생각하지요. 단풍 많이 즐기시고 힘든 고국생활에 건강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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