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2005.06.04 03:15
삼촌! 여름이 되니 마음에 쬐금 평화가 깃들기 시작 하네요.
며칠 전, 빅서에 캠핑 다녀 왔어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자연속에 묻혀 있다 왔어요.
자연의 푸른내음 몸에 묻혀 오니
마음이 푸릇 푸릇 해지네요.
여름에는 자주 자주 들릴께요.
타냐
며칠 전, 빅서에 캠핑 다녀 왔어요.
아름다운 바다를 바라보며 자연속에 묻혀 있다 왔어요.
자연의 푸른내음 몸에 묻혀 오니
마음이 푸릇 푸릇 해지네요.
여름에는 자주 자주 들릴께요.
타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1 | 11월 | 난설 | 2004.11.16 | 136 |
230 | 사진 | 두울 | 2004.11.17 | 153 |
229 | 11월도 반이 지나서... | 두울 | 2004.11.18 | 118 |
228 | 참으로 오랜만에..... | 꽃미 | 2004.11.18 | 157 |
227 | 위로를... | 두울 | 2004.11.19 | 149 |
226 | Autumn Color을 뒷뜰에 보태며 | 남정 | 2004.11.21 | 184 |
225 | 아름다운 방문을 또 꺼집어 내 보며... | Joy | 2004.11.24 | 131 |
224 | 추수감사절 기원 | 하키 | 2004.11.24 | 172 |
223 | 남정님과 옥탑방 선배께 | 두울 | 2004.11.30 | 179 |
222 |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 길버트 한 | 2004.12.17 | 130 |
221 | 기쁜 소리 | 문인귀 | 2004.12.23 | 117 |
220 | 기쁜성탄 | 오연희 | 2004.12.24 | 178 |
219 | New Dream | Moon | 2004.12.30 | 110 |
218 | 평안하실 수 있으십시요. | 이용우 | 2005.01.04 | 173 |
217 | 비오는 날에 | 문인귀 | 2005.01.10 | 134 |
216 | 새해가 밝았어요. | 장태숙 | 2005.01.12 | 156 |
215 | 길버트님, 무등선생님, 용우님, 오연희님, 장태숙님 | 두울 | 2005.01.13 | 203 |
214 | 이제부터는 연결입니다. | 무등 | 2005.01.19 | 159 |
213 | 강산이 몇 번 바뀐 뒤에서야 | 난설 | 2005.02.03 | 168 |
212 | 우화의 강. 1 | 두울 | 2005.02.09 |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