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시는 대로

2005.03.15 15:16

난설 조회 수:155 추천:20

조금씩 더뎌 오던 봄빛이 화사하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전화가 되지 않아 이곳에 남깁니다.  전화 연락 주시면 감사. 감사.

82-16-970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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