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
2005.05.23 03:19
공무도하가 (公無渡河歌*) 시 올라온것 보고
흔적 남깁니다.
여옥의 "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라는
외침이 들리는듯합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문을 열어보곤 그냥가곤 합니다.
완전한 평안은 이땅에 없겠지만...
조금씩 평안쪽으로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흔적 남깁니다.
여옥의 "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라는
외침이 들리는듯합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문을 열어보곤 그냥가곤 합니다.
완전한 평안은 이땅에 없겠지만...
조금씩 평안쪽으로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 | 오연희 | 2005.05.23 | 259 |
70 | 안녕하세요? | 구자애 | 2006.03.19 | 259 |
69 | 늦게라도 부활 기쁨을 함께~~ | 옆방 | 2007.04.09 | 259 |
68 | 여행은... | 장태숙 | 2006.06.07 | 261 |
67 | 계절이 계절인만큼. | 최영숙 | 2008.10.15 | 262 |
66 | [re] 진달래가 피었네요 | 고대진 | 2009.03.19 | 262 |
65 | 가을을 마십니다. | 두울 | 2006.10.03 | 263 |
64 | Re..순서는 달라도 합은 같겠지요? | 옥탑방 | 2003.12.07 | 264 |
63 | 러시아 황실의 공주 이름 같은 | 남정 | 2007.01.29 | 265 |
62 | 성탄 인사 드립니다. | 한길수 | 2011.12.21 | 265 |
61 | 1004의 기별 | 남정 | 2006.09.06 | 267 |
60 | 때론 놀라운 일들이 | 남정 | 2008.06.30 | 269 |
59 | 산 안토니오 쪽으로 방향수정한 철새 | 남정 | 2005.12.02 | 272 |
58 | 고민 | 아래층 조카 | 2005.12.21 | 273 |
57 | 그리움을 불러오는 | 남정 | 2006.06.01 | 274 |
56 | 감사와 ♡♡으로. | 강학희 | 2007.12.30 | 274 |
55 | 되돌아 온편지 이곳에 올려 놓습니다. | 난설 | 2008.10.26 | 276 |
54 | 삼월에 | 난설 | 2006.03.05 | 279 |
53 | 진달래가 피었네요 | 박영숙 | 2009.03.07 | 279 |
52 | 대조의 아름다움 | 남정 | 2005.12.21 | 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