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
2005.05.23 03:19
공무도하가 (公無渡河歌*) 시 올라온것 보고
흔적 남깁니다.
여옥의 "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라는
외침이 들리는듯합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문을 열어보곤 그냥가곤 합니다.
완전한 평안은 이땅에 없겠지만...
조금씩 평안쪽으로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흔적 남깁니다.
여옥의 "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라는
외침이 들리는듯합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문을 열어보곤 그냥가곤 합니다.
완전한 평안은 이땅에 없겠지만...
조금씩 평안쪽으로 다가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1 | 텍사스 날씨 | 두울 | 2004.06.27 | 651 |
430 | 눈물나는 시... | 삼촌 2 | 2003.11.19 | 552 |
429 | 길 위 | 두울 | 2006.05.29 | 475 |
428 | 70 대 가슴의 꿈꾸는 소녀, 오늘은 | 김영교 | 2010.04.14 | 451 |
427 | 두울 시강좌 | 두울 | 2007.09.11 | 450 |
426 | 칠월 | 난설 | 2009.07.25 | 449 |
425 | 사람을 보는 눈 | 오연희 | 2006.02.08 | 426 |
424 | 흔적만 남은 줄 알았어요. | 오연희 | 2009.08.11 | 411 |
423 | 메리 크리스마스! | 최영숙 | 2009.12.22 | 408 |
422 | 고대진선생님께 드리는 문안인사 | 박영숙 | 2009.08.07 | 408 |
421 | 초롱이와 삼순이 | 장태숙 | 2006.10.01 | 406 |
420 | 겨울로 가는 길 | 난설 | 2009.11.21 | 402 |
419 | 호랑이해 축하! | 이기윤 | 2010.01.06 | 394 |
418 | 돼지와 함께 부르는 이중창, 해는 져서 꿀꿀... | 김영강 | 2004.01.14 | 394 |
417 | 아직은 여행 중 | 오연희 | 2006.05.25 | 382 |
416 | 추석 인사 드립니다. | 한길수 | 2006.10.05 | 375 |
415 | 즐거운 역행 | 두울 | 2006.03.20 | 375 |
414 | 저도 늦은 인사를... | 강학희 | 2010.02.19 | 371 |
413 | 앉으나 서나 두울은 두울 | 남정 | 2007.02.16 | 364 |
412 | 늦은 인사지만, | 차신재 | 2010.01.21 | 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