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2005.09.30 14:37

조옥동 조회 수:211 추천:20

두울 선생님, 가을바람 따라 예까지 왔어요.
여전하시겠지요? 역시 창문에 불빛이 새고 있습니다.
새 학기가 되면 새로운 얼굴들 만나시고, 새롭게 젊은이들 틈에서
젊어지세요.
리타는?
태풍이 요란하여 선생님 계신 방향을 바라보다 잠깐 다녀 갑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1 새해인사 타냐 2003.12.31 194
230 글은 날라가고 타냐 2007.09.24 193
229 너는...* 두울 2005.11.28 193
228 Re..잉! 오연희 2003.12.13 193
227 든든한 경호원들 두울 2007.02.12 192
226 문학서재 방문 5. 박경숙 문학서재 고대진 2007.01.20 192
2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용덕 2007.12.29 191
224 소탈하시고 윤석훈 2007.08.21 191
223 성탄웃음 오연희 2006.12.20 191
222 가을의 길목 난설 2004.08.24 191
221 용우형... 두울 2003.11.27 191
220 고운 돼지의 준말..고대진..더 줄인 말..곤돼지 file .최영숙 2007.01.29 190
219 문학서재 평론가님께 솔로 2007.01.20 190
218 아름다운 발렌타인 데이 윤석훈 2007.02.13 189
217 추석 인사 드립니다. 한길수 2005.09.16 188
216 좋은 바람 고마운 바람 두울 2004.04.02 188
215 Re..오머나! 수기낭자 2003.12.12 188
214 안녕하세요? 지희선 2013.02.03 187
213 두울왕께 김영교 2012.01.18 187
212 봄 웃음 오연희 2007.02.14 187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2
전체:
37,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