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Antonio 행 Winged Migration

2005.12.02 10:47

남정 조회 수:209 추천:47

고창 선운사의 대나무 숲에서
한없는 편안함과 자유로움을 느끼며
시간에 쫓겨 아쉬운 마음을 한장의 사진에 담고는 발길을 돌려야 하였던
친구 김영종의 작품입니다.

이런 대나무 숲이 옆에 있어 산책을 한다면 윤선도의 오우가를 되뇌이면서 말입니다.







AUTOSTART="true" LOOP="-1" volume=0 WIDTH="300" HEIGHT="45" SHOWSTATUSBAR=0>

Eric Tingstad & Nancy Rumbel
Talk Of Angel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읽으시는 대로 난설 2005.03.15 155
210 기도하는 마음 옥탑방 2005.04.24 197
209 어찌 지내시는지요? 장태숙 2005.05.02 178
208 그리움에 단숨에 달려왔습니다 남정 2005.05.02 174
207 임이여 물을 건너지 마오 오연희 2005.05.23 259
206 사진 난설 2005.05.26 235
205 여름 타냐 2005.06.04 186
204 여우야 여우야 난설 2005.07.06 225
203 마음의 파도 여울 2005.07.21 154
202 추석 인사 드립니다. 한길수 2005.09.16 188
201 가을에 조옥동 2005.09.30 211
200 반가웠어요. ^^* 장태숙 2005.10.05 230
199 가을편지 나암정 2005.10.12 202
198 두 여인... 두울 2005.10.13 217
197 깊어가는 가을 난설 2005.11.01 221
196 귀여운(?) 부부싸움? *^^* 장태숙 2005.11.11 222
195 추수감사절 인사 옥탑방 2005.11.23 205
194 이쁜사과와 함께... 오연희 2005.11.24 228
193 너는...* 두울 2005.11.28 193
» San Antonio 행 Winged Migration 남정 2005.12.02 209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2
전체:
37,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