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이네요.
2005.12.22 06:23
두울님..
제가 두울님
목로주점에 제 이름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오랜만에 흔적 남기다니..
저...참...나빠요.
그쵸?
두울님의 마음 헤아린다는것이
되려..무심한 사람이 되어 버린것 같아요.
제가 좀 그래요.
미워라...^*^
새해에는
좀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한해의 끝이라는 말을 하려하면
가슴 끝트머리에 약간의 통증이 일어날것
같은..감이 드는데..이게 도무지
무슨증세인지...모르겠어요.^^*
마무리 잘 하시고..
이해에 맺지못한것들 있다면
새해에 많은 기대를 해보기로 해요.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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