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보이네요.

2005.12.22 06:23

오연희 조회 수:248 추천:65

두울님.. 제가 두울님 목로주점에 제 이름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오랜만에 흔적 남기다니.. 저...참...나빠요. 그쵸? 두울님의 마음 헤아린다는것이 되려..무심한 사람이 되어 버린것 같아요. 제가 좀 그래요. 미워라...^*^ 새해에는 좀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한해의 끝이라는 말을 하려하면 가슴 끝트머리에 약간의 통증이 일어날것 같은..감이 드는데..이게 도무지 무슨증세인지...모르겠어요.^^* 마무리 잘 하시고.. 이해에 맺지못한것들 있다면 새해에 많은 기대를 해보기로 해요.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 왜 사느냐고 묻거든 file 난설 2004.10.03 236
190 그래도 좋은 인연 지나는이 2004.09.30 236
189 가을에 받은 편지 두울 2004.09.29 172
188 [re] 달 때문 올시다 두울 2004.09.27 144
187 가을에 띄운 편지 우연 2004.09.25 215
186 달 때문 올시다 Moon 2004.09.23 157
185 [re] 건강하시죠? 두울 2004.09.15 157
184 [re] 짧은 단상을 나누며... 두울 2004.09.15 110
183 감사... 두울 2004.09.12 163
182 건강하시죠? 장태숙 2004.09.09 146
181 짧은 단상 기인 여운 난설 2004.08.31 114
180 짧은 단상을 나누며... 옥탑방 2004.08.30 179
179 가을의 길목 난설 2004.08.24 191
178 그냥 들렀습니다. 오연희 2004.08.18 170
177 첫 흔적 오연희 2004.07.31 125
176 미니멀리즘 노고지리 2004.07.16 172
175 뒤늦게 접수 된 편지... 장태숙 2004.07.07 164
174 여름 휴가 문인귀 2004.07.07 154
173 천둥과 바람과 비 두울 2004.06.28 247
172 가슴이... 두울 2004.06.28 156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2
전체:
37,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