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

2006.02.02 05:47

장태숙 조회 수:242 추천:61

두울 선생님

모처럼 방문해 주셨는데 그만 제 컴이 문제를 일으켜서리...
아예 뽑아 버리고 새 것으로 바꿨더니 마음은 편안합니다만
아직 익숙치 않아 가끔 당황한답니다. ^^

저도 한동안 컴을 모른 척 했더니만 메일과 원고들이 쌓여서
많이 바쁘네요.
그러게 일은 쌓여놓지 말고 그때그때 처리해야 한다니까요. ^^

제 사진을 보고 웃으시다니요?(비웃으신 거 맞죠? 칫! ^^*)
사실은 다시 찌려고 해서 엄청 조심한답니다. ㅋㅋㅋ

여름에 뵈올 수 있다는 말씀이 반갑네요.
그러기를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선생님 뵙기를 바라거든요.

새 마음 새 뜻으로 미주문학 봄호에 올릴 작품 한 편
빨랑 보내 주세요.
기다립니다.

   장태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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