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철새가 날아간 그 하늘로...

2006.08.11 14:50

남정 조회 수:287 추천:43

무게에 많이 지친듯 책이 늦게 도착했습니다.
헝클어지지 않고 깔끔하게 누워있었습니다.
오늘
어젠가 철새가 날아간 그 정다운 하늘로 드디어
책 발송했습니다.
구름 한 점없는 산 안토니오 행 비행기 타고
철새가 되어 날아간 나의 고채 땀덩어리 2개
만나면 쓰담아 주실꺼죠?
초롱이도 학자가족이니 내 글을 읽을수 있으면 좋으련만요. 지금 쯤.
자기찬구들, 다람쥐, 오리, 거북들의 이야기가 있거든요.
식당 개 3년에 나면을 끓인다지 않아요?

문학캠프는 두울님을 기다립니다.
오시면
팟빙수 잘하는 집으로의 안내
제가 책임지지요.
시와 사람들 그리고 장총장도 함께...
샬샬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갑오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노기제 2014.01.12 159
290 근항 [1] 박정순 2014.11.17 159
289 두울 선생님 똑똑똑... 조옥동 2003.11.29 160
288 달콤 포근한 꽃 두울 2004.02.15 162
287 Re...난 남잔줄 알았는데... 두울 2004.05.24 162
286 감사... 두울 2004.09.12 163
285 한가위 안부 file 정해정 2007.09.23 163
284 2011년을 보내면서 file 박영숙영 2011.12.22 163
283 이상한 일 두울 2003.11.17 164
282 뒤늦게 접수 된 편지... 장태숙 2004.07.07 164
281 가을이라고 file 정해정 2007.09.03 164
280 추석 인사 옥탑방 2007.09.24 164
279 1월에는 문인귀 2003.11.21 165
278 옥탑방? 두울 2003.12.05 165
277 Re..운명 나반 2004.04.09 165
276 ★ 지금도 아내는 여자랍니다★ 오연희 2004.05.13 165
275 우화의 강. 1 두울 2005.02.09 165
274 뜨거운 생강대추차... 삼촌 2 2003.12.18 166
273 Re..캬~~ 나반 2004.04.11 166
272 첫 만남 irving chung 2007.09.07 166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7,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