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보냅니다.
2006.10.02 10:42
두울님..
평안하신지요?
사이트가 어쩐지 다운되어 있는듯해
오늘은 마음먹고 가을소식
마구 퍼트리고 있어요.
어깨가 뻑쩌지근하니..힘드네요.
눈도 가물가물하고..
세월이 가나봐요.
단풍 빛깔이 너무 고와요.
밉도록 고와요.
건강하시고
이 가을에는
좋은일들이 좀 많았으면 좋겠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1 | 가을이라고 | 정해정 | 2007.09.03 | 164 |
150 | 뒤늦게 접수 된 편지... | 장태숙 | 2004.07.07 | 164 |
149 | 이상한 일 | 두울 | 2003.11.17 | 164 |
148 | 2011년을 보내면서 | 박영숙영 | 2011.12.22 | 163 |
147 | 한가위 안부 | 정해정 | 2007.09.23 | 163 |
146 | 감사... | 두울 | 2004.09.12 | 163 |
145 | Re...난 남잔줄 알았는데... | 두울 | 2004.05.24 | 162 |
144 | 달콤 포근한 꽃 | 두울 | 2004.02.15 | 162 |
143 | 근항 [1] | 박정순 | 2014.11.17 | 160 |
142 | 두울 선생님 똑똑똑... | 조옥동 | 2003.11.29 | 160 |
141 | 갑오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 노기제 | 2014.01.12 | 159 |
140 | 초대합니다 | 고 현혜 | 2007.09.08 | 159 |
139 | 이제부터는 연결입니다. | 무등 | 2005.01.19 | 159 |
138 | 저는 쵸콜렛으로..^^* | 오연희 | 2004.02.14 | 159 |
137 | 가슴 설레일 방문 | 두울 | 2003.11.23 | 159 |
136 | Re..감사 | 두울 | 2004.06.03 | 158 |
135 | 들어오셨군요. | 이용우 | 2003.11.26 | 158 |
134 | 추억 - - - | 얼음 고기 | 2003.11.22 | 158 |
133 | 깊은 마음 | 오연희 | 2003.11.17 | 158 |
132 | 참으로 오랜만에..... | 꽃미 | 2004.11.18 | 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