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웃음

2006.12.20 10:26

오연희 조회 수:191 추천:46

아래..남긴 저의 마지막 흔적이 '추석웃음'이라 오늘은 '성탄웃음'을 안고 왔습니다. 명절때라야 얼굴 빼꼼 내미는 얄미운 사람 같아 갑자기...미안해 질려고 하네요.ㅎㅎ 평안하신지요? 아래 장태숙 신임 이사장님 글을 살짝 훔쳐보니.. 여정중이시라고... 잘 모르지만..좋은 여행 되시구요. 쉽지 않은 또 한해를 보내며.. 함께 해준 모든 순간들에 감사드립니다. 알찬 마무리 힘찬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오연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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