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서재 평론가님께
2007.01.20 22:35
앞으로는 문학 평론 중에 '문학서재 평론'이라는 분야가 새로 생겨야겠습니다.^^
누군가 읽어주지 않으면 글이 미완성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처럼, 문학서재도 누군가 이용하지 않으면 폐가가 되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댓글 몇줄도 고마운 일이고 댓글 없이 방문만 해주셔도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 문학서재를 꼼꼼이 들여다 보시고 귀한 시간을 내서, 애정을 갖고 격려해주시고 참여해주시고 긴 평론?을 작성해주시니 감사를 넘어 감격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늘 이렇게 남을 배려하시는 고 선생님의 삶에
큰 평안과 행복으로 하늘에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김동찬 세배.
누군가 읽어주지 않으면 글이 미완성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 것처럼, 문학서재도 누군가 이용하지 않으면 폐가가 되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댓글 몇줄도 고마운 일이고 댓글 없이 방문만 해주셔도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여러 문학서재를 꼼꼼이 들여다 보시고 귀한 시간을 내서, 애정을 갖고 격려해주시고 참여해주시고 긴 평론?을 작성해주시니 감사를 넘어 감격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늘 이렇게 남을 배려하시는 고 선생님의 삶에
큰 평안과 행복으로 하늘에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김동찬 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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