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웃음

2007.02.14 05:24

오연희 조회 수:187 추천:41

두울님.. 풀어놓으면 호로록^^날아가 버릴것 같은 봄날 한 보자기 가져왔어요. 보글보글한 봄이 창을 깨고라도 나오라고 손짓하는데.. 제가 누구에요? 으흠~~ 아...가만 제가 누구죠? 유혹에 약한 연꽃아씨가 아니던가요. 아...갑자기 웬 연꽃아씨? 네...봄바람이 살살 드는지 변덕이 생긴거지요. 두울님.. 오늘은 발렌타인데이라고...혹시 그쪽동네는 알고 계시나요? 아무래도 알려드려야할것 같아서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변득쟁이 예당아줌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1 또 한 해가 저뭅니다 솔로 2005.12.23 239
330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난설 2009.01.02 238
329 한해 보내고 새해 맞는 예방 인사 종파 이기윤 2008.12.22 238
328 [re] 추석웃음 오연희 2006.10.05 238
327 철새 무사도착 두울 2005.12.09 238
326 추수감사절 인사 장태숙 2006.11.18 236
325 왜 사느냐고 묻거든 file 난설 2004.10.03 236
324 그래도 좋은 인연 지나는이 2004.09.30 236
323 반주하면 되잖아 삼촌 2 2004.01.22 236
322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오연희 2007.04.24 235
321 산 안토니오의 철새 두울 2005.12.04 235
320 사진 난설 2005.05.26 235
319 죽지 못해 산다고... 두울 2004.10.06 235
318 Re.으~악, 급하다 메아리 2004.04.26 235
317 한달을 보내고서야 오연희 2008.01.29 234
316 Why? 라는 질문 난설 2008.04.11 232
315 김남조선생님 공개강좌에 문인귀 2006.04.01 232
314 호기심은 ... 두울 2004.04.08 232
313 독도는 우리 땅 남정 2004.01.14 232
312 주인공님 나마스테 2007.04.27 231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5
어제:
0
전체:
37,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