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 인분을...

2007.06.17 13:44

두울 조회 수:255 추천:48

통영에서 빼어난 문학인 또 예술인들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고 왔습니다. 선생님의 모습같이 아름다운 바다와 섬들 그리고 자연과 얼켜진 사람들의 구수함들... 머리와 가슴에 가득 담고 돌아왔습니다. 밤과 낮이 아직은 구별이 없습니다. 많이 쉬어 좋은 여름 지낼 수 있을 듯 합니다. 늘 감사드리면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1 Re..me too 박정순 2004.02.14 93
430 기쁜 성탄절입니다. 길버트 한 2003.12.20 97
429 옛생각 두울 2004.02.03 97
428 Re..겸손 짱아 2004.06.22 99
427 새해 인사드립니다 오정방 2004.01.10 101
426 인사차 예방합니다 이기윤 2007.08.23 101
425 작가님 감사합니다 이정아 2021.12.31 102
424 새해 인사 길버트 한 2004.01.22 109
423 독도사랑 두울 2004.02.08 110
422 [re] 짧은 단상을 나누며... 두울 2004.09.15 110
421 New Dream Moon 2004.12.30 110
420 펑펑 쏟아지는... 두울 2004.01.09 112
419 집 주소 좀 이윤홍 2003.12.23 113
418 부탁하나만 드릴꼐요 손동원 2004.01.23 113
417 파도가 죽으면... 두울 2004.03.24 113
416 짧은 단상 기인 여운 난설 2004.08.31 114
415 저 왔어요.~ 옥탑방 2004.03.31 116
414 편지요! 최영숙 2004.01.01 117
413 Re..비밀한 얘기들... 장태숙 2004.02.03 117
412 기쁜 소리 문인귀 2004.12.23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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