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탈하시고
2007.08.21 14:56
유머있으신 선생님을 직접 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지만 좋은 추억으로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멀리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윤석훈 드림
아쉬운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지만 좋은 추억으로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멀리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윤석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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