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2007.09.07 15:39
우리의 만남은 130 F 도를 오르락 거리는 더위 속, 긴 세월 기다림의 만남이 그날보다 더 뜨거워 였을까? 조금도 어색함이 없는 첫 만남, 너무나 익숙해버린 이름속에 딩구는 옛 벗 처럼. LA에 시간 약속 때문에 선생님과 작별 인사도 제데로 하지 못한것 용서 바랍니다. 다음기회에는 가까이에서.
건강 하십시요, 이 창을통해서라도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이 창을통해서라도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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