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2007.09.07 15:39

irving chung 조회 수:166 추천:53

우리의 만남은 130 F 도를 오르락 거리는 더위 속, 긴 세월 기다림의 만남이 그날보다 더 뜨거워 였을까? 조금도 어색함이 없는 첫 만남, 너무나 익숙해버린 이름속에 딩구는 옛 벗 처럼. LA에 시간 약속 때문에 선생님과 작별 인사도 제데로 하지 못한것 용서 바랍니다. 다음기회에는 가까이에서.

건강 하십시요, 이 창을통해서라도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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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메일이 깨져서... 장태숙 2004.02.02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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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죄송하지만 부탁하나만 드리겟습니다 손동원 2004.01.22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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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구정 아침에 타냐 2004.01.22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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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곤돼지 두울 2004.01.14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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