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만남

2007.09.07 15:39

irving chung 조회 수:166 추천:53

우리의 만남은 130 F 도를 오르락 거리는 더위 속, 긴 세월 기다림의 만남이 그날보다 더 뜨거워 였을까? 조금도 어색함이 없는 첫 만남, 너무나 익숙해버린 이름속에 딩구는 옛 벗 처럼. LA에 시간 약속 때문에 선생님과 작별 인사도 제데로 하지 못한것 용서 바랍니다. 다음기회에는 가까이에서.

건강 하십시요, 이 창을통해서라도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1 난설 2006.09.09 249
290 인사드립니다 정문선 2006.09.07 302
289 1004의 기별 남정 2006.09.06 267
288 온방에 가득했어요. 오연희 2006.08.30 253
287 여러가지 죄송스러워서... ^^* 장태숙 2006.08.29 285
286 알현 김영교 2006.08.28 221
285 언젠가 철새가 날아간 그 하늘로... 남정 2006.08.11 287
284 성남 시민회관에서 난설 2006.08.09 309
283 꼭 독촉을 해야... ^^* 장태숙 2006.08.01 181
282 나눔의 미학 남정 2006.07.28 168
281 서늘한 더위... file 옥탑방 2006.07.18 216
280 hello~~~~~~~~~ 난설 2006.07.05 224
279 6월을 보내며 오연희 2006.06.28 199
278 접속원함 이용우 2006.06.17 230
277 여행은... 장태숙 2006.06.07 261
276 두울님과 시와 사람들 ^^* 백선영 2006.06.05 257
275 남정님과 단 둘이서 ^^* 백선영 2006.06.05 216
274 두울님과 두 미녀 ^^* 백선영 2006.06.05 240
273 그리움을 불러오는 남정 2006.06.01 274
272 길 위 두울 2006.05.29 475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7,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