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2007.12.29 12:42
어느덧 2007년이 다 갔네요.
오늘 크리스마스 장식을 다 떼었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심플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전화도 되지 않는 눈내리는 산 속에서 며칠 지내다 왔는데
그런 고요가 참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필하시기를 기도 드리면서...
오늘 크리스마스 장식을 다 떼었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심플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전화도 되지 않는 눈내리는 산 속에서 며칠 지내다 왔는데
그런 고요가 참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필하시기를 기도 드리면서...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91 | 갑오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 노기제 | 2014.01.12 | 159 |
290 | 근항 [1] | 박정순 | 2014.11.17 | 159 |
289 | 두울 선생님 똑똑똑... | 조옥동 | 2003.11.29 | 160 |
288 | 달콤 포근한 꽃 | 두울 | 2004.02.15 | 162 |
287 | Re...난 남잔줄 알았는데... | 두울 | 2004.05.24 | 162 |
286 | 감사... | 두울 | 2004.09.12 | 163 |
285 | 한가위 안부 | 정해정 | 2007.09.23 | 163 |
284 | 2011년을 보내면서 | 박영숙영 | 2011.12.22 | 163 |
283 | 이상한 일 | 두울 | 2003.11.17 | 164 |
282 | 뒤늦게 접수 된 편지... | 장태숙 | 2004.07.07 | 164 |
281 | 가을이라고 | 정해정 | 2007.09.03 | 164 |
280 | 추석 인사 | 옥탑방 | 2007.09.24 | 164 |
279 | 1월에는 | 문인귀 | 2003.11.21 | 165 |
278 | 옥탑방? | 두울 | 2003.12.05 | 165 |
277 | Re..운명 | 나반 | 2004.04.09 | 165 |
276 | ★ 지금도 아내는 여자랍니다★ | 오연희 | 2004.05.13 | 165 |
275 | 우화의 강. 1 | 두울 | 2005.02.09 | 165 |
274 | 뜨거운 생강대추차... | 삼촌 2 | 2003.12.18 | 166 |
273 | Re..캬~~ | 나반 | 2004.04.11 | 166 |
272 | 첫 만남 | irving chung | 2007.09.07 | 1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