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2007.12.29 12:42

타냐 조회 수:216 추천:46

어느덧 2007년이 다 갔네요.
오늘 크리스마스 장식을 다 떼었습니다.
새해에는 좀 더 심플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전화도 되지 않는 눈내리는 산 속에서 며칠 지내다 왔는데
그런 고요가 참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필하시기를 기도 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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