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보내고서야

2008.01.29 02:02

오연희 조회 수:234 추천:43

새해하고도 한달을 보낸 지금에서야 인사를 올리려니 어째 좀 머슥하네요.(극적극적^^) 따끈한 차 한잔 드시고 못이기는척 받아 주세요.!!:) 이젠 문학서재 가족이 많아 명절이라고 일일이 찾아뵙기에도 기운이 딸리는거 있죠. 저도 이제 물이 갔나봐요.ㅎㅎㅎ (어....두울도사님앞에서 물타령을...눈에 뵈는것도 없어졌나봐요.:() 하여튼 도사님 새해에도 부디 건강하셔서 많은 가르침 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1 살아있음은... 강릉댁 2004.02.24 126
390 Re..어디에? 옥탑방 2004.04.12 126
389 Re..물론 다 맛있죠. *^^ 쨩아님 2003.11.30 127
388 Re..유구무언 하늘방 2004.04.06 127
387 Re..정말.. 오연희 2004.04.23 127
386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 만옥 2003.11.18 128
385 이야기인즉슨 문인귀 2003.12.11 128
384 Sleepless in Seattle 두울 2003.12.01 129
383 또 여행이신가요? 무등 2004.06.21 129
382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길버트 한 2004.12.17 130
381 군침이 절로... 두울 2003.12.11 131
380 봄이 왔는데... 두울 2004.01.21 131
379 아름다운 방문을 또 꺼집어 내 보며... Joy 2004.11.24 131
378 메일이 깨져서... 장태숙 2004.02.02 132
377 Re..아~, 그런 방법이 쨩아 2004.02.05 132
376 뒷모습이 아름다운 나반... 두울 2004.04.09 132
375 Re..어제 보낸 이메일 받으셨나요? 문인귀 2004.06.24 132
374 오랜 친구에게 [2] 최영숙 2021.11.04 132
373 ^^ 두울 2004.02.05 133
372 Re..맞아요~ 저도... 옥탑방 2004.04.23 133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5
어제:
0
전체:
37,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