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보내고서야

2008.01.29 02:02

오연희 조회 수:234 추천:43

새해하고도 한달을 보낸 지금에서야 인사를 올리려니 어째 좀 머슥하네요.(극적극적^^) 따끈한 차 한잔 드시고 못이기는척 받아 주세요.!!:) 이젠 문학서재 가족이 많아 명절이라고 일일이 찾아뵙기에도 기운이 딸리는거 있죠. 저도 이제 물이 갔나봐요.ㅎㅎㅎ (어....두울도사님앞에서 물타령을...눈에 뵈는것도 없어졌나봐요.:() 하여튼 도사님 새해에도 부디 건강하셔서 많은 가르침 주세요.^*^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군침이 절로... 두울 2003.12.11 131
50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길버트 한 2004.12.17 130
49 또 여행이신가요? 무등 2004.06.21 129
48 Sleepless in Seattle 두울 2003.12.01 129
47 이야기인즉슨 문인귀 2003.12.11 128
46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 만옥 2003.11.18 128
45 Re..정말.. 오연희 2004.04.23 127
44 Re..유구무언 하늘방 2004.04.06 127
43 Re..물론 다 맛있죠. *^^ 쨩아님 2003.11.30 127
42 Re..어디에? 옥탑방 2004.04.12 126
41 살아있음은... 강릉댁 2004.02.24 126
40 한겨레 신문에서 난설 2004.02.07 126
39 평화 오연희 2003.12.18 126
38 첫 흔적 오연희 2004.07.31 125
37 Re..퍼가시면 되는데요 푸른메아리 2004.04.19 124
36 다시 독도 솔로 2003.12.16 124
35 죄송하지만 부탁하나만 드리겟습니다 손동원 2004.01.22 123
34 대신 인사로 - - - 정어빙 2004.01.22 123
33 흐믓한 일 X-man 2 2003.12.18 123
32 미안해서리... *^^* 쨩아 2004.02.05 122
쓰기
태그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메뉴

오늘:
0
어제:
0
전체:
37,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