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2009.01.02 07:48

난설 조회 수:238 추천:51

아직도 몽롱해지는 정신탓이라고... 시간이 태평양을 건너오면서 이곳에서 서울시간 계산해서 애들에게 왕왕대는 엄마모습인것을 그래서 코메디하고 있어요. 밀린 일 한꺼번에 처리하려다 보니 인사도 못하고 새해를 맞이했어요. 건강하시고 그리고 건필하시고 복도 많이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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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Re..다시 읽어 보는 시.. tanya 2003.11.30 175
408 Re..물론 다 맛있죠. *^^ 쨩아님 2003.11.30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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