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2009.01.02 07:48

난설 조회 수:238 추천:51

아직도 몽롱해지는 정신탓이라고... 시간이 태평양을 건너오면서 이곳에서 서울시간 계산해서 애들에게 왕왕대는 엄마모습인것을 그래서 코메디하고 있어요. 밀린 일 한꺼번에 처리하려다 보니 인사도 못하고 새해를 맞이했어요. 건강하시고 그리고 건필하시고 복도 많이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뜨거운 생강대추차... 삼촌 2 2003.12.18 166
50 다시 독도 솔로 2003.12.16 124
49 감기!감기 그리고 또 감기.. 타냐 2003.12.16 155
48 눈꽃 두울 2003.12.16 155
47 외딴곳의 재미 두울 2003.12.16 147
46 눈꽃이 피었습니다 강릉댁 2003.12.15 149
45 시인, 묵객님들로 가득찬 사랑방 난설 2003.12.15 179
44 Re..잉! 오연희 2003.12.13 193
43 Re..오머나! 수기낭자 2003.12.12 188
42 Re..김동찬 선생님 출판기념회에 대하여... 장태숙 2003.12.12 146
41 군침이 절로... 두울 2003.12.11 131
40 이야기인즉슨 문인귀 2003.12.11 128
39 나반의 미소 두울 2003.12.10 186
38 Re..비밀 나반 2003.12.10 142
37 답변 ㅎㅎ도사 2003.12.08 179
36 질문? 오연희 2003.12.08 150
35 Re..순서는 달라도 합은 같겠지요? 옥탑방 2003.12.07 264
34 좋은 이웃 두울 2003.12.06 172
33 위아래 소경 2 2003.12.06 168
32 Re..나도 같은 생각... 장태숙 2003.12.06 175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7,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