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울왕께
2012.01.18 08:05
비탈에 선 그리움 한 그루
커다란 만남을 펼친 아침 공원
웃음이
따뜻한 허깅
그 위에
눈부시게 쏟아지던 오전 햇살
행복했던 그날의 윌슨공원
그다음 소식은 산 안토니오
구멍난 가슴의 바람소리
온가족 건강의 복...
샬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 | 1월에는 | 문인귀 | 2003.11.21 | 165 |
10 | 첫눈이 내렸다네요. | 사감 선생 | 2003.11.20 | 152 |
9 | Re..에고 지금 이 순간은.. | tanya | 2003.11.19 | 146 |
8 | 눈물나는 시... | 삼촌 2 | 2003.11.19 | 552 |
7 | 시 낭송회 보고서 | tanya | 2003.11.19 | 142 |
6 |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 | 만옥 | 2003.11.18 | 128 |
5 | 들켰네... | 도사 2 | 2003.11.17 | 139 |
4 | 깊은 마음 | 오연희 | 2003.11.17 | 158 |
3 | 우리 타냐님 | 삼촌 2 | 2003.11.17 | 173 |
2 | 이상한 일 | 두울 | 2003.11.17 | 164 |
1 | 독도 7 -조선족 | 문인귀 | 2003.11.14 | 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