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울왕께

2012.01.18 08:05

김영교 조회 수:187 추천:46

비탈에 선 그리움 한 그루 커다란 만남을 펼친 아침 공원 웃음이 따뜻한 허깅 그 위에 눈부시게 쏟아지던 오전 햇살 행복했던 그날의 윌슨공원 그다음 소식은 산 안토니오 구멍난 가슴의 바람소리 온가족 건강의 복... 샬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 1월에는 문인귀 2003.11.21 165
10 첫눈이 내렸다네요. 사감 선생 2003.11.20 152
9 Re..에고 지금 이 순간은.. tanya 2003.11.19 146
8 눈물나는 시... 삼촌 2 2003.11.19 552
7 시 낭송회 보고서 tanya 2003.11.19 142
6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 만옥 2003.11.18 128
5 들켰네... 도사 2 2003.11.17 139
4 깊은 마음 오연희 2003.11.17 158
3 우리 타냐님 삼촌 2 2003.11.17 173
2 이상한 일 두울 2003.11.17 164
1 독도 7 -조선족 문인귀 2003.11.14 202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7,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