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

2009.07.25 17:17

난설 조회 수:449 추천:60

청포도 내고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가는... 이육사의 청포도가 생각나는 칠월입니다. 토론토에서 워싱턴을 거쳐서 그리고 다시 서울로 왔습니다. 손가락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처럼 시간도 그렇게 지나가 버렸어요. 남은 흔적은 쓸쓸한 발자국입니다. 잘 지내시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1 독도 7 -조선족 문인귀 2003.11.14 202
430 이상한 일 두울 2003.11.17 164
429 우리 타냐님 삼촌 2 2003.11.17 173
428 깊은 마음 오연희 2003.11.17 158
427 들켰네... 도사 2 2003.11.17 139
426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 만옥 2003.11.18 128
425 시 낭송회 보고서 tanya 2003.11.19 142
424 눈물나는 시... 삼촌 2 2003.11.19 552
423 Re..에고 지금 이 순간은.. tanya 2003.11.19 146
422 첫눈이 내렸다네요. 사감 선생 2003.11.20 152
421 1월에는 문인귀 2003.11.21 165
420 추억 - - - 얼음 고기 2003.11.22 158
419 가슴 설레일 방문 두울 2003.11.23 159
418 '내 만일' 수기아씨 2003.11.26 183
417 욕심 두울 2003.11.26 173
416 들어오셨군요. 이용우 2003.11.26 158
415 돌아왔습니다 솔로 2003.11.26 154
414 용우형... 두울 2003.11.27 191
413 감사... 두울 2003.11.27 147
412 두울 선생님 똑똑똑... 조옥동 2003.11.29 16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0
전체:
37,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