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만 남은 줄 알았어요.

2009.08.11 02:44

오연희 조회 수:413 추천:84



흔적 뵙고... 게으른 발걸음 이제서야 옮깁니다. 마음만 다녀가신줄 알았더니...그랬네요. 요즘...제가 좀 그렇습니다.ㅎㅎ 고씨가...성과는 다르게 모가 지지는 못하는것 같구요.. 오씨는..오마니를 연상하는 어진느낌과는 다르게.. 모가진 구석도..^^ 아무튼 영원한 숙제...계속 풀어가봐야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1 건강은... 두울 2003.11.30 149
410 씨애틀은 척척하게 젖어있었지만 문인귀 2003.11.30 144
409 Re..다시 읽어 보는 시.. tanya 2003.11.30 177
408 Re..물론 다 맛있죠. *^^ 쨩아님 2003.11.30 128
407 Sleepless in Seattle 두울 2003.12.01 130
406 삼춘-여긴 아침 7시예요. 타냐 2003.12.01 198
405 Hope 두울 2003.12.03 135
404 마실 왔습니다. 윗방 2003.12.04 228
403 옥탑방? 두울 2003.12.05 166
402 천리안 옥탑방 2003.12.05 169
401 생각 오연희 2003.12.05 138
400 Re..나도 같은 생각... 장태숙 2003.12.06 176
399 위아래 소경 2 2003.12.06 169
398 좋은 이웃 두울 2003.12.06 174
397 Re..순서는 달라도 합은 같겠지요? 옥탑방 2003.12.07 267
396 질문? 오연희 2003.12.08 151
395 답변 ㅎㅎ도사 2003.12.08 181
394 Re..비밀 나반 2003.12.10 143
393 나반의 미소 두울 2003.12.10 187
392 이야기인즉슨 문인귀 2003.12.11 1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8
어제:
48
전체:
39,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