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만 남은 줄 알았어요.
2009.08.11 02:44
흔적 뵙고... 게으른 발걸음 이제서야 옮깁니다. 마음만 다녀가신줄 알았더니...그랬네요. 요즘...제가 좀 그렇습니다.ㅎㅎ 고씨가...성과는 다르게 모가 지지는 못하는것 같구요.. 오씨는..오마니를 연상하는 어진느낌과는 다르게.. 모가진 구석도..^^ 아무튼 영원한 숙제...계속 풀어가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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