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이야! 언제 오셨어요?
2003.03.23 16:57
조금전까지도 안 계신 것 같았는데요.
'ㄱ'자 칸에 갑자기 나타난 기 선생님.
깜짝이야!
부리나케 들어오니 발 빠르신 수봉 선생님.
어느새 인사하고 가셨네요.
그래서 또 깜짝이야!
새 홈을 축하드립니다.
먼곳에 사셔서 뵙기가 어려웠는데
이제는 사이버 상에서라도 자주 뵙겠네요.
아름다운 '데나 포인트', 언젠가 한번은 살아보고 싶은 동네입니다.
그 곳의 아름다움 문우들에게 많이 전해 주세요.
다시 축하드립니다.
'ㄱ'자 칸에 갑자기 나타난 기 선생님.
깜짝이야!
부리나케 들어오니 발 빠르신 수봉 선생님.
어느새 인사하고 가셨네요.
그래서 또 깜짝이야!
새 홈을 축하드립니다.
먼곳에 사셔서 뵙기가 어려웠는데
이제는 사이버 상에서라도 자주 뵙겠네요.
아름다운 '데나 포인트', 언젠가 한번은 살아보고 싶은 동네입니다.
그 곳의 아름다움 문우들에게 많이 전해 주세요.
다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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