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각 해가지려 하네요
2003.12.30 15:45
기영주 선생님 손님들이 많이 다녀 가셨네요. 고단하세요?
해지기전에 행여나 한번 들려 보았습니다.집에 통 계시지 않기에." 나는 깡통만 차고 있다"의 감동을 다시한번 음미해 보며
해지기전에 인사는 드려야 할것 같아서 잠시 다녀 갑니다
새해 더욱 건강 하시고 가슴 꽝 울리는 시로 종종 놀래켜 주세요. 사모님께도 안부 합니다.
해지기전에 행여나 한번 들려 보았습니다.집에 통 계시지 않기에." 나는 깡통만 차고 있다"의 감동을 다시한번 음미해 보며
해지기전에 인사는 드려야 할것 같아서 잠시 다녀 갑니다
새해 더욱 건강 하시고 가슴 꽝 울리는 시로 종종 놀래켜 주세요. 사모님께도 안부 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 | 축하드립니다 | 박영숙(영) | 2008.12.06 | 283 |
54 | 감사합니다. | 정해정 | 2006.01.13 | 260 |
53 | 청봉 선생님 | 장수경 | 2004.05.28 | 260 |
52 | Dr. 기영주 이사장님 | 김영교 | 2010.09.13 | 257 |
51 | 반가웠습니다. | 박영호 | 2004.08.16 | 253 |
50 | 안녕하세요? | 지희선 | 2013.02.04 | 250 |
49 | 시 낭송 | *** | 2006.03.02 | 250 |
48 | 성탄인사 | 남정 | 2004.12.24 | 250 |
» | 꼴각 해가지려 하네요 | 장수경 | 2003.12.30 | 246 |
46 | 유익했던 시간 | 오연희 | 2006.01.18 | 245 |
45 | 감사드립니다!!^^* | 오연희 | 2004.02.06 | 245 |
44 | 좋은 시를 읽는 행복 | 그레이스 | 2004.02.11 | 242 |
43 | 송구영신 | 박영호 | 2005.12.22 | 238 |
42 | 기쁜 소리 | 문인귀 | 2004.12.23 | 237 |
41 | 매화 와 나비 | 바 위 | 2004.03.18 | 236 |
40 | 왔다가 그렇게 훌적 가버리고 | 문인귀 | 2003.08.27 | 225 |
39 | 늦은 인사... | 오정방 | 2004.09.11 | 223 |
38 | 초대합니다 | 고현혜 | 2007.09.08 | 220 |
37 |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 길버트 한 | 2004.12.17 | 220 |
36 | 갑자기 부자가 되셨오. | 수봉 | 2003.12.17 | 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