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문

2004.03.20 10:42

정찬열 조회 수:170 추천:29

영주 성님,

언젠가 방 마련하셨다는 얘기 듣고있었지만
통 이용을 하지 않으신다는 말을 들었기에 한 번도 들르지 못했다가 오늘에사 들렀습니다.

요즘은
메일을 보내실줄 아시는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잘 모르시면 저한테 전화 주시기바랍니다.
그거
모를땐 엄청 어려운 건줄 알았는디요
별거 아니더라고요

이 방에서 만나니
또 좋네요

3월 19일
아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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