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합니다
2007.09.08 13:20
선생님! 참 오랫만에 인사 드리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안녕하세요.
>고 현혜입니다.
>
>그간 모두 안녕 하신지요.
>항상 문인 여러분을 생각하면서도 행사나 모임에 잘 참석을 못해 죄송 합니다.
>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저희들의 큰 딸, 슬기는 드디어(?)중학생이 되었고
>준기는 4학년 그리고 막내 인기는 1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점심을 사 먹을 수 있다면서 좋아하는 인기를 바라보면서
>세월의 빠르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
>문득, 더 많은 시간이 흐르기 전에 여러분들과 함께
>천천히 붉어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돌아오는 9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즈음..
>
>저희집 4222 Exultant Dr
> Rancho Palos Verdes, CA 90275
> (310)377-7112 Home
>으로 오세요.
>
>혹 저녁 기운이 쌀쌀해 질지 모르니 자켓은 잊지 마세요.
* 참석여부를 제 문학서재나 이메일 혹은 전화로 남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늘 건강하시고 건필 하세요.
안녕하세요.
>고 현혜입니다.
>
>그간 모두 안녕 하신지요.
>항상 문인 여러분을 생각하면서도 행사나 모임에 잘 참석을 못해 죄송 합니다.
>
>어제 드디어 아이들이 개학을 했습니다.
>저희들의 큰 딸, 슬기는 드디어(?)중학생이 되었고
>준기는 4학년 그리고 막내 인기는 1학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점심을 사 먹을 수 있다면서 좋아하는 인기를 바라보면서
>세월의 빠르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껴 봅니다.
>
>문득, 더 많은 시간이 흐르기 전에 여러분들과 함께
>천천히 붉어지는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마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돌아오는 9월 15일 토요일 오후 4시즈음..
>
>저희집 4222 Exultant Dr
> Rancho Palos Verdes, CA 90275
> (310)377-7112 Home
>으로 오세요.
>
>혹 저녁 기운이 쌀쌀해 질지 모르니 자켓은 잊지 마세요.
* 참석여부를 제 문학서재나 이메일 혹은 전화로 남겨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 | 축하드립니다 | 박영숙(영) | 2008.12.06 | 283 |
54 | 감사합니다. | 정해정 | 2006.01.13 | 260 |
53 | 청봉 선생님 | 장수경 | 2004.05.28 | 260 |
52 | Dr. 기영주 이사장님 | 김영교 | 2010.09.13 | 257 |
51 | 반가웠습니다. | 박영호 | 2004.08.16 | 253 |
50 | 안녕하세요? | 지희선 | 2013.02.04 | 250 |
49 | 시 낭송 | *** | 2006.03.02 | 250 |
48 | 성탄인사 | 남정 | 2004.12.24 | 250 |
47 | 꼴각 해가지려 하네요 | 장수경 | 2003.12.30 | 246 |
46 | 유익했던 시간 | 오연희 | 2006.01.18 | 245 |
45 | 감사드립니다!!^^* | 오연희 | 2004.02.06 | 245 |
44 | 좋은 시를 읽는 행복 | 그레이스 | 2004.02.11 | 242 |
43 | 송구영신 | 박영호 | 2005.12.22 | 238 |
42 | 기쁜 소리 | 문인귀 | 2004.12.23 | 237 |
41 | 매화 와 나비 | 바 위 | 2004.03.18 | 236 |
40 | 왔다가 그렇게 훌적 가버리고 | 문인귀 | 2003.08.27 | 225 |
39 | 늦은 인사... | 오정방 | 2004.09.11 | 223 |
» | 초대합니다 | 고현혜 | 2007.09.08 | 220 |
37 |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 길버트 한 | 2004.12.17 | 220 |
36 | 갑자기 부자가 되셨오. | 수봉 | 2003.12.17 | 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