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아십니까?
2003.02.07 00:16
전상미 입니다. 소설을 쓴다고 수선피는 여자랍니다. 아직 노벨문학상은 타지 못했습니다.
늦게 인사드려 미안합니다.
겨우 어렵게 새집을 사고 나서 조금 바빴습니다.
이제 가구를 좀 들여 놓았지요. 그러니까 문인들이 놀러와 기쁨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
향이 좋은 커피? 아니면 몸에 좋다는 버섯냄비 우동? 그것도 싫으시면 샤브샤브는 어떨런지요?
늦게 인사드려 미안합니다.
겨우 어렵게 새집을 사고 나서 조금 바빴습니다.
이제 가구를 좀 들여 놓았지요. 그러니까 문인들이 놀러와 기쁨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
향이 좋은 커피? 아니면 몸에 좋다는 버섯냄비 우동? 그것도 싫으시면 샤브샤브는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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