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아십니까?

2003.02.07 00:16

상미 조회 수:221 추천:5

전상미 입니다. 소설을 쓴다고 수선피는 여자랍니다. 아직 노벨문학상은 타지 못했습니다.

늦게 인사드려 미안합니다.
겨우 어렵게 새집을 사고 나서 조금 바빴습니다.
이제 가구를 좀 들여 놓았지요. 그러니까 문인들이 놀러와 기쁨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
향이 좋은 커피? 아니면 몸에 좋다는 버섯냄비 우동? 그것도 싫으시면 샤브샤브는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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