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아, 이쁜, 너무 이쁜
2003.03.13 09:54
꽃미경숙루치나...
이름이 너무 길다??? 이름이 긴 사람은 그 만큼 이쁘다???? 안녕하세요.
버선 발로 달려 나올 홍낭자와 맨발로라도 픽업을 나올 꽃미 작가님의 빽을 믿고 복순님의 비둘기를 만나러 가겠습니다. 형으로 승격하신 분의 빽도 있긴하지요.
당일 몇시, 어느 비행장으로 도착 하는 것이 가장 편하신지만 알려 주십시요. 만나 뵙고 싶었던 여러분들을 다 만날 수있을 것같아 가슴이 벌써 부터 두근 두근~~~콩닥콩닥.
와인 좋지요 ^&^ 강릉댁지은글라라...
이름이 너무 길다??? 이름이 긴 사람은 그 만큼 이쁘다???? 안녕하세요.
버선 발로 달려 나올 홍낭자와 맨발로라도 픽업을 나올 꽃미 작가님의 빽을 믿고 복순님의 비둘기를 만나러 가겠습니다. 형으로 승격하신 분의 빽도 있긴하지요.
당일 몇시, 어느 비행장으로 도착 하는 것이 가장 편하신지만 알려 주십시요. 만나 뵙고 싶었던 여러분들을 다 만날 수있을 것같아 가슴이 벌써 부터 두근 두근~~~콩닥콩닥.
와인 좋지요 ^&^ 강릉댁지은글라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 | 신앙으로 산다는 것이... | 요한 | 2003.03.21 | 78 |
75 | Re..기도 | 전지은 | 2003.03.20 | 117 |
74 | 끊어 오르는 분노와 눈물로 시작하는 하루 | 요한 | 2003.03.20 | 120 |
73 | 재, 덧없음의 상징 | 이수산나 | 2003.03.18 | 157 |
72 | 안녕하세요? | 강릉댁 | 2003.03.18 | 122 |
71 | Re..14번 째 인사 | 강릉댁 | 2003.03.18 | 116 |
70 | 14번 째 인사 | 상미 | 2003.03.17 | 135 |
69 | 좋습니다, 좋구요. | 이용우 | 2003.03.16 | 196 |
68 | Re..기다리는... | 강릉댁 | 2003.03.14 | 91 |
67 | 그날의 미션 타임 | 박경숙 | 2003.03.13 | 123 |
66 | Re..아름다운 사람 | 맑은 강가 | 2003.03.13 | 119 |
65 | Re..아름다운 사람 | 강릉댁 | 2003.03.13 | 114 |
64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요한 | 2003.03.12 | 430 |
63 | Re..사도요한 | 강릉댁 | 2003.03.13 | 90 |
62 | 다시 둘러 보는 하루^^ | 요한 | 2003.03.12 | 86 |
» | Re..아, 이쁜, 너무 이쁜 | 강릉댁 | 2003.03.13 | 90 |
60 | 아, 이쁜, 너무 이쁜 | 복순이 | 2003.03.13 | 93 |
59 | 4월 8일의 미션 | 꽃미경숙루치나 | 2003.03.12 | 91 |
58 | Re..인사가 몹시 몹시 늦었습니다. | 강릉댁 | 2003.03.11 | 133 |
57 | 인사가 몹시 몹시 늦었습니다. | 김 혜령 | 2003.03.10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