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3.03.18 01:32
찾아주시는 분들께.
오늘 아침엔 갑자기 글을 올리고 싶어졌습니다.
주섬주섬 지난 파일들을 찾습니다
2편의 수필은 <나의 창작실>에,10편의 습작 시는 <몽당연필>에 올립니다.
나의 창작실이 아닌 이유는 아직 습작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문우들의 좋은 말씀을 경청 하겠습니다. 소설도 곧 업데이트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서투른 부분이나 고쳐야 할 부분을 지적해 주시면 제 문학수업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엔 갑자기 글을 올리고 싶어졌습니다.
주섬주섬 지난 파일들을 찾습니다
2편의 수필은 <나의 창작실>에,10편의 습작 시는 <몽당연필>에 올립니다.
나의 창작실이 아닌 이유는 아직 습작이기 때문입니다. 여러 문우들의 좋은 말씀을 경청 하겠습니다. 소설도 곧 업데이트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서투른 부분이나 고쳐야 할 부분을 지적해 주시면 제 문학수업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6 | 신앙으로 산다는 것이... | 요한 | 2003.03.21 | 78 |
75 | Re..기도 | 전지은 | 2003.03.20 | 117 |
74 | 끊어 오르는 분노와 눈물로 시작하는 하루 | 요한 | 2003.03.20 | 120 |
73 | 재, 덧없음의 상징 | 이수산나 | 2003.03.18 | 157 |
» | 안녕하세요? | 강릉댁 | 2003.03.18 | 122 |
71 | Re..14번 째 인사 | 강릉댁 | 2003.03.18 | 116 |
70 | 14번 째 인사 | 상미 | 2003.03.17 | 135 |
69 | 좋습니다, 좋구요. | 이용우 | 2003.03.16 | 196 |
68 | Re..기다리는... | 강릉댁 | 2003.03.14 | 91 |
67 | 그날의 미션 타임 | 박경숙 | 2003.03.13 | 123 |
66 | Re..아름다운 사람 | 맑은 강가 | 2003.03.13 | 119 |
65 | Re..아름다운 사람 | 강릉댁 | 2003.03.13 | 114 |
64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요한 | 2003.03.12 | 430 |
63 | Re..사도요한 | 강릉댁 | 2003.03.13 | 90 |
62 | 다시 둘러 보는 하루^^ | 요한 | 2003.03.12 | 86 |
61 | Re..아, 이쁜, 너무 이쁜 | 강릉댁 | 2003.03.13 | 90 |
60 | 아, 이쁜, 너무 이쁜 | 복순이 | 2003.03.13 | 93 |
59 | 4월 8일의 미션 | 꽃미경숙루치나 | 2003.03.12 | 91 |
58 | Re..인사가 몹시 몹시 늦었습니다. | 강릉댁 | 2003.03.11 | 133 |
57 | 인사가 몹시 몹시 늦었습니다. | 김 혜령 | 2003.03.10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