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강릉댁과 고두울님께

2003.03.22 13:52

꽃미 조회 수:221 추천:8

1. 우선 강릉댁께

제 메일 읽으셨는지요?
아셨죠? 호텔 예약은 취소!

2. 두번째 고두울님께

제 방에 써놓으신 글 보고 킥킥 웃었습니다.
과연 주문한대로 해주시는 군요.
킥킥대고 싶다했더니요.
그 댁의 제로씨와 영하씨는 언제 데뷔하시나요?
유모어의 천재....
누군가가 김동찬 동무를 능가하는 솜씨라 하더니만
그렇군요.

다음 주문은 깔깔대고 싶다는 것인데요.
주문대로 될까.
강릉댁과 고두울님의 처방 덕분에 많이 나았습니다.
그건 다름 아닌 관심과 사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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