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강?

2003.04.01 00:15

靑月 조회 수:158 추천:11

지은씨
달래강 잘 몰라요
어디에 있어요?

사랑의 샘을 읽어 주고 기대해 주어
감사합니다
3 장 다음주에 올릴거에요

4월 8일의 만남이 가슴 떨리게
기대해요
멀리서 비향기 까지 타고 오는데
공항에는 못 나가고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문학동네 30가구 그날 모인김에
반상회 해야 하는 것인지
우리 반상회 반장은
누구 추천할까요?
사과상자 먼저 주는 사람에게 하면
치사하다고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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