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넘 넘 반가왔어요!
2003.04.09 01:03
인사가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어제 큰집에 오셔서 문우를 만나시니
기쁘셨죠?
제 시집 오늘 부쳐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어제 큰집에 오셔서 문우를 만나시니
기쁘셨죠?
제 시집 오늘 부쳐드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6 | Re..좋습니다^^* | 강릉댁 | 2003.05.09 | 125 |
| 115 | 춘천 닭갈비로.. | 타냐 | 2003.05.09 | 176 |
| 114 | Re..메일을 보낸 적이 없는데... | 강릉댁 | 2003.05.09 | 172 |
| 113 | 이래서 또 그리운 지은씨! | 강학희 | 2003.05.05 | 114 |
| 112 | 돌아온 강릉댁*^^ | Grace | 2003.04.23 | 114 |
| 111 | Re..좋은 여행 부럽네요. | 강릉댁 | 2003.04.21 | 90 |
| 110 | 좋은 여행 부럽네요. | 강학희 | 2003.04.19 | 86 |
| 109 | 보고파라, 보고파! | Grace | 2003.04.16 | 185 |
| 108 | Re..신선한 만남 | 강릉댁 | 2003.04.21 | 72 |
| 107 | 신선한 만남 | 靑月 | 2003.04.09 | 95 |
| 106 | Re..어제 넘 넘 반가왔어요! | 강릉댁 | 2003.04.21 | 106 |
| » | 어제 넘 넘 반가왔어요! | 미미 | 2003.04.09 | 101 |
| 104 | 안전하고 뜻 깊은 여행 | 복순이 | 2003.04.07 | 351 |
| 103 | [영상시]이등 인생 / 전지은 | 徙義 | 2003.04.05 | 146 |
| 102 | 잠시 닫아둔 마음 | 꽃미 | 2003.04.04 | 138 |
| 101 | 바람을 몰고오는 여인 | 조 정희 | 2003.04.02 | 179 |
| 100 | 달래강? | 靑月 | 2003.04.01 | 158 |
| 99 | 소식에 접하고 | 남정 | 2003.03.31 | 190 |
| 98 | Re..감사합니다.^^ | 徙義 | 2003.04.02 | 131 |
| 97 | Re..사의님^^ | 강릉댁 | 2003.04.01 | 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