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어제 넘 넘 반가왔어요!

2003.04.21 02:14

강릉댁 조회 수:106 추천:5

미미씨.
여행에서 돌아와 쌓인 우편물 속에서 시집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다 읽지 못했습니다. 한꺼번이 아니라 조금씩 두고 두고 아끼며 읽고 싶습니다.
맛있는 캔디를 조금씩 빨아 먹듯이...
만나서 정말 반가웠구요. 이맬 드릴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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