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신선한 만남

2003.04.21 02:20

강릉댁 조회 수:72 추천:6

청월선생님
제가 선생님을 뵙고 느꼈던 것을 선생님이 대신 해 주셨네요. 13일 동안의 긴 자동차 여행을 마치고 토요일 밤에 도착 하였습니다
낮설지 않게 대해 주신 것, 정말 감사하구요. 6월의 만남과 크리스마스 파티를 벌써부터 기다린답니다. 건강하세요. 강릉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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