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학희님을 전지은님 댁에서
2003.05.13 21:46
전 지은님:
집주인 허락도 없이 만날 분에게 쪽지 쓰는 결례를 용서해주실수 있어요?건강하시지요?
여행도 끝내고 충전된 힘으로 하루의 물살을
잘 헤엄치고 있지요?
두 내외분, 건강하십시요.
그때의 만남, 소중한 추억으로 비장되어 있어요.
샬롬 남정
강학희님,
문즐에 남겨주신 글월
넘넘 의외였고 반짝였습니다
그동안 제 문즐 사이트가 어두웠거던요.
방문해주시고 아름다운 글
고운 마음씨를 살포시 펴놓으심에
읽는 눈이 행복했고 제 몸이 둥 떴었어요.
서투르지만
우리 사이트에 들어오시면 좋은 음악
올려드릴께요.
답신 늦어 죄송합니다. 잊지 않고 있었어요.
Grace, 전지은님, 그리고 강학희님 모두
세분이서 삼총사 같아요. 학교도 후배고...
미주문학 김영교 사이트로 오세요 그기서 혹은 문즐에서 뵙기를...
건필을 비옵고
샬롬
김영교
집주인 허락도 없이 만날 분에게 쪽지 쓰는 결례를 용서해주실수 있어요?건강하시지요?
여행도 끝내고 충전된 힘으로 하루의 물살을
잘 헤엄치고 있지요?
두 내외분, 건강하십시요.
그때의 만남, 소중한 추억으로 비장되어 있어요.
샬롬 남정
강학희님,
문즐에 남겨주신 글월
넘넘 의외였고 반짝였습니다
그동안 제 문즐 사이트가 어두웠거던요.
방문해주시고 아름다운 글
고운 마음씨를 살포시 펴놓으심에
읽는 눈이 행복했고 제 몸이 둥 떴었어요.
서투르지만
우리 사이트에 들어오시면 좋은 음악
올려드릴께요.
답신 늦어 죄송합니다. 잊지 않고 있었어요.
Grace, 전지은님, 그리고 강학희님 모두
세분이서 삼총사 같아요. 학교도 후배고...
미주문학 김영교 사이트로 오세요 그기서 혹은 문즐에서 뵙기를...
건필을 비옵고
샬롬
김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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