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야행성?

2003.05.24 01:05

강릉댁 조회 수:93 추천:7

홍선배.
새벽 세시라니요. 그땐 확실하게 잠자는 시간인데.
누우면 어디서나 5분안에 잠들수 있는 난, 참으로 무딘, 감성같은 것하고는 담을 쌓은 사람 같습니다.
캄캄한 한밤중이라야 빛나는 볓빛을 제대로 볼 수도 있을텐데....
우리들의 운전수로 영원히 남아도, 쓰일 곳이 있음에 감사하며? ㅎㅎㅎ^&^
아침 8시. 커피 향이 좋네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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