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야행성?
2003.05.24 01:05
홍선배.
새벽 세시라니요. 그땐 확실하게 잠자는 시간인데.
누우면 어디서나 5분안에 잠들수 있는 난, 참으로 무딘, 감성같은 것하고는 담을 쌓은 사람 같습니다.
캄캄한 한밤중이라야 빛나는 볓빛을 제대로 볼 수도 있을텐데....
우리들의 운전수로 영원히 남아도, 쓰일 곳이 있음에 감사하며? ㅎㅎㅎ^&^
아침 8시. 커피 향이 좋네요. 안녕.
새벽 세시라니요. 그땐 확실하게 잠자는 시간인데.
누우면 어디서나 5분안에 잠들수 있는 난, 참으로 무딘, 감성같은 것하고는 담을 쌓은 사람 같습니다.
캄캄한 한밤중이라야 빛나는 볓빛을 제대로 볼 수도 있을텐데....
우리들의 운전수로 영원히 남아도, 쓰일 곳이 있음에 감사하며? ㅎㅎㅎ^&^
아침 8시. 커피 향이 좋네요. 안녕.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6 | 봄편지&&^** | 박상준 | 2003.03.27 | 67 |
335 | Re..신선한 만남 | 강릉댁 | 2003.04.21 | 72 |
334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요한 | 2003.01.02 | 77 |
333 | 신앙으로 산다는 것이... | 요한 | 2003.03.21 | 78 |
332 | 신고합니다 | 고현혜 | 2003.01.10 | 84 |
331 | 새해 방문 | 이성주 | 2003.01.13 | 86 |
330 | 다시 둘러 보는 하루^^ | 요한 | 2003.03.12 | 86 |
329 | 좋은 여행 부럽네요. | 강학희 | 2003.04.19 | 86 |
328 | 정선-전 의령-남 곱슬머리 최? | 상미 | 2003.03.03 | 87 |
327 | Re..아, 이쁜, 너무 이쁜 | 강릉댁 | 2003.03.13 | 90 |
326 | Re..사도요한 | 강릉댁 | 2003.03.13 | 90 |
325 | Re..좋은 여행 부럽네요. | 강릉댁 | 2003.04.21 | 90 |
324 | 4월 8일의 미션 | 꽃미경숙루치나 | 2003.03.12 | 91 |
323 | Re..기다리는... | 강릉댁 | 2003.03.14 | 91 |
322 | 아, 이쁜, 너무 이쁜 | 복순이 | 2003.03.13 | 93 |
» | Re..야행성? | 강릉댁 | 2003.05.24 | 93 |
320 | 감사! 감사! | 강학희 | 2003.03.25 | 94 |
319 | 오랫만입니다. | 문인귀 | 2003.03.26 | 94 |
318 | 신선한 만남 | 靑月 | 2003.04.09 | 95 |
317 | 샌프란시스코에서.. | 이성주(요안나) | 2003.02.12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