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기다리는 시간들
2003.07.28 00:55
준철님.
<노래 속에 키우는 우정
춤으로 더욱 단단해진 사랑>
이런 캐치 플에이즈를 내걸고 다시 한번 뭉쳐 본다면 좋겠지요. 제가 사막을 사랑하는 이유는 11년 전까지 리노에서 살았던 때문이지요.
꽃미님의 출판 기념회에서 반가웠구요.특히 3차에서.
다음의 만남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땐'여러분' 완결편을 시도해 보자구요.
그리고, 옆구리 찔러 절 받는 무례함을 용서해 주시라!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건필하세요.
홈페이지 있으신가요? 주소 좀 알려 주세요.
안녕^^ 전지은드림
<노래 속에 키우는 우정
춤으로 더욱 단단해진 사랑>
이런 캐치 플에이즈를 내걸고 다시 한번 뭉쳐 본다면 좋겠지요. 제가 사막을 사랑하는 이유는 11년 전까지 리노에서 살았던 때문이지요.
꽃미님의 출판 기념회에서 반가웠구요.특히 3차에서.
다음의 만남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땐'여러분' 완결편을 시도해 보자구요.
그리고, 옆구리 찔러 절 받는 무례함을 용서해 주시라!
더위에 건강 조심 하시고 건필하세요.
홈페이지 있으신가요? 주소 좀 알려 주세요.
안녕^^ 전지은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6 | 춘천 닭갈비로.. | 타냐 | 2003.05.09 | 176 |
175 | 노래제목<<<내청춘 다시 한번>>> | 희망 | 2004.11.06 | 175 |
174 | 악어잡이의 추억을 | 유금호 | 2004.05.15 | 175 |
173 | 오늘은 토요일 | 청월 | 2003.08.23 | 175 |
172 | Re..물론입니다 | 전지은 | 2003.02.09 | 175 |
171 | 이런 날이면.. | 이성주(joanna) | 2004.01.16 | 174 |
170 | 이런 결례가.......^^ | juni | 2003.07.27 | 174 |
169 | 행복하시지요? | 오연희 | 2004.02.14 | 173 |
168 | 모임에 대한 보고 *^^ | 그레이스 | 2003.09.10 | 173 |
167 | Re..감사합니다 | 강릉댁 | 2003.08.07 | 173 |
166 | Re..메일을 보낸 적이 없는데... | 강릉댁 | 2003.05.09 | 172 |
165 | Re..꽃미님. 안녕? | 강릉댁 | 2003.08.07 | 170 |
164 | 콜로라도에는 더 큰 달이 뜨나니 | 문인귀 | 2004.01.22 | 169 |
163 | 축 성탄.. | 그레이스 | 2003.12.18 | 168 |
162 | 강원도 사투리 기억할랑가 | 남정 | 2003.07.24 | 167 |
161 | 새 홈을 축하드리며 | 박경숙 | 2002.11.19 | 167 |
160 | 말씀 좀 하소서! | 꽃미 | 2004.01.09 | 166 |
159 | 행복한 추석 되세요. | 한길수 | 2005.09.16 | 165 |
158 | Re..감사합니다 | 강릉댁 | 2003.03.31 | 165 |
157 | 돌아오지 않는 3가지 | 남정 | 2003.08.07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