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 말발굽 소리?

2003.08.02 15:10

그레이스 조회 수:199 추천:9

지은씨
좋은 주말을 보내셨는지요.
자정이 다 되어오는 시간에 지은씨 서재에
웬 말발굽소리가 요란해 들어와 보니
와~..아리조나 카우보이 김성기 시인님이 계시는군요.
김성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강릉댁은요 제가 아주 많이 사랑하는 문우랍니다.
종종 이곳에 말발굽 소리를 들려주세요.

지은씨 제 서재에 사랑의 글 감사해요.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Thank You!
평안한 밤을 보내세요.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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