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꽃미님. 안녕?
2003.08.07 12:54
서울에서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군요.
제 칼럼의 제목에 그냥 '경숙'이라고 쓴 것,
이해 해 주기 바래요. 그래야 더 친근감이
들 것 같아서...
오늘 신문에 잘 실렸어요.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하면 신비감이 없어질까
말을 좀 아꼈더니^^*
나마스테 전구님의 전령에 의하면 서울 행사도
만만치 않았군요.
역시 꽃미 답다는 생각을 하지요^^
이호철 선생님 만나시면 인사드려 주시구요.
나성으로 돌아오면 바로 이멜 주세요.
돌아올때까지 건강하시구요. 안녕. 지은.
제 칼럼의 제목에 그냥 '경숙'이라고 쓴 것,
이해 해 주기 바래요. 그래야 더 친근감이
들 것 같아서...
오늘 신문에 잘 실렸어요.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하면 신비감이 없어질까
말을 좀 아꼈더니^^*
나마스테 전구님의 전령에 의하면 서울 행사도
만만치 않았군요.
역시 꽃미 답다는 생각을 하지요^^
이호철 선생님 만나시면 인사드려 주시구요.
나성으로 돌아오면 바로 이멜 주세요.
돌아올때까지 건강하시구요. 안녕. 지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6 | 날개 잃은 새 | 김성기(Scott Kim) | 2003.08.08 | 221 |
175 | Re...가슴에는 언제나 파도가 칩니다. | 김성기(Scott Kim) | 2003.08.08 | 120 |
174 | Re..다소 용어적인 부분이...^^ | 徙義 | 2003.08.08 | 162 |
173 | 돌아오지 않는 3가지 | 남정 | 2003.08.07 | 164 |
172 | Re..바다가 고프지 않으십니까? | 강릉댁 | 2003.08.07 | 142 |
171 | Re..감사합니다 | 강릉댁 | 2003.08.07 | 173 |
» | Re..꽃미님. 안녕? | 강릉댁 | 2003.08.07 | 170 |
169 | 보내준 원고 서울에서 읽습니다. | 꽃미 | 2003.08.06 | 158 |
168 | 장애인 시대 / 전지은 | 徙義 | 2003.08.04 | 277 |
167 | Re... 조용하게 올려고 했는데요... | 김성기(Scott Kim) | 2003.08.03 | 155 |
166 | 웬 말발굽 소리? | 그레이스 | 2003.08.02 | 199 |
165 | Re... 강원도 속초 4구가 제 고향입니다. | 김성기(Scott Kim) | 2003.08.02 | 123 |
164 | Re..강원도산 카우보이? | 강릉댁 | 2003.08.02 | 136 |
163 | Re...전지은 작가님, 안녕하세요? | 김성기(Scott Kim) | 2003.08.02 | 153 |
162 | 이별연습 (IV) | 김성기(Scott Kim) | 2003.08.02 | 121 |
161 | 노란꽃 언니! | 타냐 고 | 2003.07.30 | 157 |
160 | 짧은 만남 | 청월 | 2003.07.29 | 128 |
159 | Re..제 누추한 방을 보시렵니까? | juni | 2003.07.28 | 134 |
158 | Re..기다리는 시간들 | 강릉댁 | 2003.07.28 | 202 |
157 | 이런 결례가.......^^ | juni | 2003.07.27 | 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