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내일은 있다

2003.08.28 09:27

이성주(joanna) 조회 수:149 추천:13

선배님 못 본 지 오래 되어 기억이 가물가물~
그래서 내일이 더 기대 됩니다
갑자기 일이 생겼다고 못나오시는 건 아니겠지요
선배님 안 오시면 모두 쫄쫄 굶어야 하는 것 잘 아시죠
그러고 보니 선배님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젯밥에만 관심 있는 모양이 되어 버렸네요
그럼 선배님의 건강하고 활기 찬 모습 기대하며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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